이에 따라 식음료업계는 혼밥, 혼술족을 위한 다양한 메뉴를 내놓고 있다. 특히 주류업계는 여성을 위한 과실주, 탄산주를 선보이며 공략에 나섰다.
포차 프랜차이즈 '달달데이'가 국내 최초로 ‘코스모스 소주’를 개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을을 맞아 출시된 코스모스 탄산 소주는 달달데이에서만 맛 볼 수 있으며 각 매장마다 한정 수량만을 판매한다.
달달데이는 상권 분석을 통한 입지 선정과 메뉴 개편, 분기별 교육, 슈퍼바이저와의 커뮤니케이션 등 창업 시작부터 매장 운영, 사후 관리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달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