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금융연수원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한국금융연수원은 13일 추석을 맞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아동 육아센터 '이든아이빌'을 찾아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영제 금융연수원장은 "소외 아동들에게 보탬이 되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금융연수원, 4개 학교에 장학발전기금 지원금융연수원, '금융 4.0 시대' 대비 스마트금융 연수 강화 #소외계층 #추석 #한국금융연수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