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매진아시아 / NFM]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전인화 오연서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이매진아시아가 모델 에이전시 NFM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이매진아시아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재능있는 모델 출신 신예 발굴은 물론, 양사가 보유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다양한 업무 협력을 통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매진아시아에서는 전인화, 유동근, 오연서, 박상면, 이일화 등이 소속 돼 있다. 또 NFM은 모델 에이전시와 모델 아카데미 등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