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효린 SNS]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씨스타 효린이 건강 미인임을 입증했다. 효린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싱가폴 UMF 2016’ 참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짧은 데님 핫팬츠에 상반신을 과감하게 드러낸 민소해 셔츠 차림으로 탄탄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자신의 건강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구릿빛 피부와 잘 어울리는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관련기사씨스타 '효린'이 전남 강진 청자축제에 뜨면 어떤 일이?美 빌보드 "씨스타 효린, K팝서 가장 눈에 띄는 목소리 가진 가수 중 한 명" 집중 조명 #싱가포르UMF2016 #씨스타 #효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