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SK브로드밴드(AA-)가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는 다음 달 5일 3년물 500억원, 5년물 1000억원 등 15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이달 27일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사를 맡았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10월 1300억원어치에 이어 1년 만에 회사채 발행에 나서는 것이다. 관련기사CJ프레시웨이, 새 대표이사에 문종석 씨 선임 예정현대홈쇼핑, 동양매직 인수 관련 실사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