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도로 금마204호 개통[홍성군제공]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 홍성군은 금마면 송암리 마을 농어촌도로 금마204호 도로 확포장을 실시하고 전면 개통했다고 밝혔다. 상기 노선은 그동안 도로 노면이 불량하고 파손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 이용에 상당히 불편함을 겪는 지역이었다. 군은 총사업비 1,850백만원을 투입 도로연장 1.1km, 폭8.0m로 확장 개통하여 지역주민과,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였다. 군 관계자는 “농촌지역 지속적인 도로개설을 통하여, 교통서비스 수혜지역을 확대하여 안전하고 편리하도록 민원행정 서비스를 향상 시키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홍성군, 을사년 새롭게 달라지는 17개 시책 발표홍성군, 글바페 55만명 후광으로…전통시장·명동상가 '북적' #금마204호 전면 개통 #농어촌도로 #홍성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