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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로 한국예술원 본관에서 열린 투믹스-한국예술원 협약식에서 김범조 한국예술원 부학장(왼쪽)과 김성인 투믹스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투믹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9/11/20160911092200509503.jpg)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로 한국예술원 본관에서 열린 투믹스-한국예술원 협약식에서 김범조 한국예술원 부학장(왼쪽)과 김성인 투믹스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투믹스 제공]
아주경제 박상훈 기자 =웹툰 플랫폼 투믹스(대표 김성인)가 한국예술원 웹툰과와 함께 신인 웹툰작가 양성에 나섰다.
투믹스는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로 한국예술원 본관에서 한국예술원 웹툰과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1월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콘텐츠스쿨과의 협약에 이은 두 번째 산학협력이다.
지난해 5월 서비스를 시작한 투믹스는 현재 600여 개 이상의 작품을 연재하고 있으며, 200여 개의 출판만화도 서비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