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한진은 미국의 롱비치터미널 지분을 인수할 예정이라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지분인수를 검토해왔으나,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개시로 인수 여부를 확정 짓지 못했다"고 9일 공시했다. 관련기사현대상선-대한해운, ‘독이 든 성배’ 롱비치터미널 인수 놓고 재격돌하나SM그룹, 현대상선과 롱비치터미널 공동 인수 추진하나 #롱비치터미널 #한진 #한진해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