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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은 9일 지역사랑 실천과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전동면에 위치한 평강의 집을 방문해 위로와 격려를 하고 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랑 실천과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9월 2일과 9일 양 일간 세종시내 사회복지시설 12곳을 방문해 위문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이 이번에 방문한 12개 시설은 아동복지시설 1곳, 노인복지시설 5곳, 장애인거주시설 4곳, 정신보건시설 1곳, 노숙인시설 1곳으로, 전통시장 활력 제고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고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