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별난 가족 95회[사진=KBS1 '별난 가족' 9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1 '별난 가족' 95회가 예고됐다. 9일 방송되는 '별난 가족' 95회에서는 삼월(길은혜)을 찾아가는 단이(이시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단이의 정체를 알게 된 주란(김경숙)은 단이에게 회사를 나가라 하지만, 단이는 동탁(신지훈)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며 읍소한다. 또 삼월의 이간질을 알 리 없는 단이는 삼월을 찾아가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고, 동탁은 절대 포기 말라며 힘들어하는 단이를 안아준다. 한편 '별난 가족'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배우 강서준, 센스 있는 '별난 가족' 종영 소감…트와이스 'TT' 포즈로 인증샷'별난 가족', '질투의 화신' 등 출연 배우 '전지안' 생애 첫 화장품 광고 발탁 #별난 가족 #별난 가족 95회 #일일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