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NH농협생명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가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 우리 농·축산물을 전달하고 있다.(왼쪽부터 고주영 NH농협 노동조합 중앙본부 위원장,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부센터장, 김용복 NH농협생명 사장, 탁우상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신현우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사무총장]
이날 전달식에서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햅쌀(4kg) 총 1500개(30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이 햅쌀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서울시 내 25개구의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아울러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에서도 오리와 햄 세트 25개를 전달했다.
농협생명은 2013년 ‘독거노인사랑잇기’ MOU 체결을 통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인연을 맺고 △어버이날 어르신 행복 나눔 △한가위 사랑 나눔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