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이 불우이웃 위해 선물세트를 기탁하고 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시 연동면 소재 지역민과 늘 함께하는 삼성전기가 8일 지역 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부식선물세트 50상자를 기탁했다. 고충환 삼성전기㈜ 그룹장은 “지역사회 복지향상에 힘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기㈜는 매년 연말연시와 명절 때 각종 후원금과 물품을 기탁해 왔으며, 각종 행사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왔다.< 관련기사대신證 "삼성전기, 로봇·AI·전장 분야로 매출 다각화…투자의견 매수 유지"삼성전기 'DJSI 월드지수' 16년 연속 편입··· "국내 최초" #물품기탁 #불우이웃돕기 #삼성전기 조치원사업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