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상의 이유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포스코는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이 지난 7일 일신상의 사유로 사외이사에서 중도퇴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안 원장의 애초 사외이사 임기는 2014년 3월 14일부터 내년 3월 17일까지였다. 안 원장의 퇴임으로 포스코 사외이사는 6명이 됐다. 안 원장은 올해 4월 3년 임기의 자본시장연구원장을 맡았다. 관련기사포스코 포항제철소, 통근버스 승강장 환경 개선 공사 착수포스코, 스마트 산업보건 솔루션 눈길…보행 로봇으로 설비 점검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 #포스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