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ISS)에 약 6개월간 머물며 임무를 완수한 우주인 알렉세이 오브치닌(러시아)이 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제즈카즈간 인근 평원에 무사히 착륙한 뒤 소유스 우주선 귀환캡슐 밖으로 나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AP=연합 ] 관련기사중국 유인우주선 선저우 11호, 10월 중순 발사 예정 #귀환 #러시아 #우주인 #지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