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LG전자 모델들이 7일 오전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LG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V20'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V20'은 업계 최초로 앞.뒷면 모두 듀얼카메라를 장착하고 세계 최고의 명품 오디오업체인 뱅앤올룹슨과 함께 스마트폰으로는 최상급 오디오 기능을 넣어 차별화된 멀티미디어 기능이 특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