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6일 오전 서울 중구 스타벅스 프레스센터점에서 스타벅스 직원과 모델들이 자몽과 꿀, 제주산 그린 티 파우더 등이 첨가된 스타벅스의 티 전문 브랜드 '스타벅스 티바나'의 신제품 음료들을 소개하고 있다. 스타벅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스타벅스에 따르면 국내 940여곳 스타벅스 매장에서 '자몽 허니 블랙티' '샷 그린 티 라떼' 등을 비롯해8종의 티바나 풀리프 티 등 다양한 음료가 출시된다. 스타벅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티바나는 스타벅스의 티 전문 브랜드로서 찻잎과 허브 등 개성있는 재료를 혼합해 새로운 맛과 향의 티를 전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