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김창렬이 절친인 임창정 신곡을 응원했다.
6일 김창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창정13집 #내가저지른사랑 #드뎌 #공개 #쓸데없이정규 #팬들은땡큐 #쫌만잘되라 #버릇나빠짐 #다들구입고고싱 #노래는왜케좋아? #에이아니다 #안망하겠지? #뭣들하구있어구입안하고 드뎌 내꺼 13집 공개 ♡ 뭣들 하고 있어 빨리 텨가서 음원 사지않고... 아~~~쫌만 잘되라...ㅎㅎ 많이 잘되면 버릇 나빠짐...ㅋㅋ"라는 글과 함께 임창정 앨범 사진을 올렸다.
내가 저지른 사랑'은 임창정이 오랜시간 심혈을 기울여 탄생한 곡으로, 솔직담백한 가사와 임창정 특유의 보이스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