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수 프로] 4·50 미터에서의 벙커샷! 너무 어려운데요! 그린 주변에서 처럼 치기에는 그린까지 안 갈 거 같고 페어웨이 벙커처럼 치자니 그린을 훌쩍 넘어갈 거 같죠? 하지만 이 상황에서도 최대한 미스를 최소화해서 칠 방법이 있습니다. 벙커지만 피칭을 가지고 똑같이 어프로치 하듯이 선 다음에, 중요한 것은 볼을 맞고 볼 앞의 모래를 파는 겁니다. 공만 맞으면 당연히 넘어가고, 공 뒤를 맞게 되면은 당연히 짧게 되기 때문에 정확한 컨택이 중요합니다. 관련기사48,페어웨이 벙커 "채를 짧게 잡고 공의 허리 타격"46,원거리 퍼트 "이때만큼은 손목을 쓰자" #골프레슨 #동영상 #이혜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