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비리를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은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을 5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고 4일 밝혔다. XML 관련기사10대 재벌 총수, 소액 지분 계열사 장악 여전 #검찰 #사회 #소진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