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 팸투어(사전답사여행)단장인 위시(余熙) 장강일보(长江日报) 국제교류부 주임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환영사에 대해 답사를 하고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일 오후 2시 시청 8층에서 중국 6개 도시 언론매체 기자 17명과 '2016 서울관광 팸투어' 간담회를 진행했다. 서울시는 중국 국경절(10월 1~7일)을 앞두고 중국 언론사를 초청해 서울 관광콘텐츠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장강일보 위시주임간 기념품 교환] 관련기사강진군, 글로벌 K-FUSO 외국인 체험단 팸투어 '굿'한일해협연안 시도관광협의회, 전남서 팸투어 #동영상 #박원순 #아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