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가 기존 ‘오크바인’ 와인 뷔페에 해산물 요리를 추가하고 9월 7일부터 11월 18일까지 판매한다. 가을철에만 만나볼 수 있는 오크바인의 해산물 메뉴로는 토마토 소스가 가미된 홍합 요리를 비롯해 꽃게 크림 파스타, 전어무침, 스노우크랩찜, 새우 버터구이 등이다.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 치즈 플래터 등 스낵 메뉴가 와인, 생맥주와 함께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이 와인 뷔페는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가격은 1인 기준 3만9000원이다. 관련기사밸런타인데이 특수 잡아라…호텔업계, 로맨틱 패키지·프로모션 봇물삼성證 "호텔신라, 자체 경쟁력 높여야…목표주가 12.8%↓" #오크우드 #호텔 #호텔 뷔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