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해산물 와인뷔페 선봬

2016-09-02 07:52
  • 글자크기 설정

[사진=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가 기존 ‘오크바인’ 와인 뷔페에 해산물 요리를 추가하고 9월 7일부터 11월 18일까지 판매한다.

가을철에만 만나볼 수 있는 오크바인의 해산물 메뉴로는 토마토 소스가 가미된 홍합 요리를 비롯해 꽃게 크림 파스타, 전어무침, 스노우크랩찜, 새우 버터구이 등이다.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 치즈 플래터 등 스낵 메뉴가 와인, 생맥주와 함께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이 와인 뷔페는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가격은 1인 기준 3만9000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