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팅크웨어가 ‘아이나비 추석맞이 특별이벤트’를 23일까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추석 프로모션은 운전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이 적용된 프리미엄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 950 View’와 최첨단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DASH’로 진행한다.
아이나비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은 장시간 졸음운전이나 부주의로 차선 이탈 시 경고해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과 내 자동차와 앞차의 속도를 실시간 계산해 운전자의 브레이크 작동시기를 알려주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신호대기 혹은 정차 시 전방차량의 출발을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FVSA)’, 과속 단속 지점을 안내하는 안전운행 도우미 등 귀성길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아울러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전국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와 공식 대리점을 방문하면 아이나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제품의 정상 작동여부와 메모리 점검, 최신 펌웨어 등을 점검 받을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무상장착과 보상판매, 무상 점검 등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특히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의 사전 점검으로 즐겁고 안전한 귀성길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