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닥 워시, 리복 센티넬과 '리뉴얼 프로젝트' 진행...선착순 80명에게 5만원 할인권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신개념 차량 리뉴얼 서비스 ‘카닥 워시(대표이사 이준노)’는 리복 센티넬과 함께 ‘내 몸과 차를 위한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 프로젝트는 카닥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80명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카닥 페이스북을 통해 리복 센티넬 부트캠프 7일 체험권을 신청한 뒤 리복 센티넬 박스를 방문해 카닥워시 5만원 할인권을 수령하면 된다. 리복 센티넬 원 박스(한남점), IFC 박스(여의도점), 업타운 박스(삼성점), 아비뉴 박스(판교점), 부트캠프 박스(을지로점) 5군데 전 박스에서 진행된다.

또한 7일간 부트캠프 체험 기간 중 센티넬 정회원으로 가입한 신청자에게는 멤버십 10% 할인 혜택과 카닥 워시 5만원 할인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카닥 워시는 차량관리에 필수적인 공정들만 모아 차량의 내∙외부 모두를 새 차 컨디션으로 끌어올리는 신개념 차량 관리 서비스다. 차량 외부 세차는 기본이며 미세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클레잉 및 글레이징 공정은 물론 유막 제거와 발수 코팅까지 제공한다. 차량 내부는 실내 클리닝부터 안티 박테리아 공정까지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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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노 카닥 대표는 “자동차 안전 운행은 정기적인 차량 점검과 관리에 있다”며 “리복 센티넬과 함께하는 이번 리뉴얼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한 몸과 쾌적한 자동차 실내외 환경으로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