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7회[사진=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7회가 예고됐다. 2일 방송되는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7회에서는 강회장(김용건)으로부터 미션을 받는 하원(박소담)의 모습이 그려진다. 진짜 연애를 하자는 현민(안재현)의 고백 후, 하원은 편의점에서 쓸쓸하게 눈물의 짜장라면을 먹는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하늘 집에 입성한 하원에게는 강회장으로부터 새로운 미션 '포상휴가를 가장한 삼형제와 함께 여행가기'가 도착한다. 관련기사박소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로 밝은 에너지 전하고 싶었다"'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13회' 박소담, 정일우와 비밀연애 시작…계약서 조항은? 한편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