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31일 가을철 대표 아이템인 스카프를 선보인다. 갑자기 낮아진 기온과 큰 일교차로 간단하게 보온과 멋을 낼 수 있는 스카프가 최근 들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관련기사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익 646억원…1년만에 12.7% 감소현대백화점, 日 파르코서 K-패션 2차 팝업스토어 진행 #가을 #스카프 #현대백화점 #추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