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국예탁결제원]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의무적으로 보호예수 하도록 한 주식 총 23개사 6895만주가 9월 중 해제된다고 31일 밝혔다.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1억875만주)에 비해 36.6% 감소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1억4천331만주) 보다 51.9% 줄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1053만주(3개사), 코스닥시장 5842만주(20개사)가 풀린다. 관련기사예탁원 "3월 첫째주 DSR 등 총 3개사 정기주총"예탁원, KSD 나눔재단 통해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 #예탁결제원 #예탁원 #의모보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