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더하기 미디어 제공]
맑고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진 달다는 인디신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실력파 신인 가수다.
신곡 ‘가까이 가면’은 ‘굿닥터’, ‘리멤버’, ‘앙큼한 돌싱녀’ 등 여러 드라마 OST를 프로듀싱하고 작곡해 온 8번 공사운드의 김성태와 박가영이 공동으로 작곡, 작사, 편곡한 곡이다.
사랑하는 연인이 곁에 있음에 감사함을 표현한 애틋한 감성의 발라드 곡으로 달다의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목소리와 잘 어우러져 드라마 속에 녹아들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인디신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달다는 독특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목소리를 소유한 숨은 진주 같은 신인 가수”라며 “신곡 ‘가까이 가면’은 달다의 매력을 극대화 한 곡으로 극중 등장인물의 사랑 테마곡으로 손색이 없다”고 2밝혔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다시 시작해’ OST Part.15 달다의 ‘가까이 가면’은 31일 정오 음원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