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일성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공동주택 신축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48억원으로 이는 매출액의 36.7% 규모이다.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공시 #일성건설 #해운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