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신한제2호SPAC은 비상장법인인 드림시큐리티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 대 9.3244565이며, 합병기일은 내년 1월 31일이다. 신한제2호SPAC는 합병 후 존속법인으로서 소멸법인인 드림시큐리티의 영업을 승계하고, 사명을 드림시큐리티로 변경될 예정이다. 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공시 #드림시큐리티 #신한제2호SPA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