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몬스터 43회[사진=MBC '몬스터' 4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몬스터' 43회가 예고됐다. 30일 방송되는 '몬스터' 43회에서는 건우(박기웅)에게 제안을 하는 일재(정보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일재는 건우에게 지주회사를 변경하지 말라고 말하며 자신의 손을 잡으라고 제안한다. 일재로 인해 자신의 자리가 위태로 울 수 있다고 생각한 형구(김영웅)는 태광(정웅인)에게 자료를 찾아주겠다고 말한다. 또 충동(박훈)을 설득하던 수연(성유리)은 다른 방법을 찾는다. 한편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관련기사온앤오프 '바이 마이 몬스터', 팬들 요청에 '엠카' 추가 출연 결정'한화 컴백' 류현진에 前 소속팀 토론토 축하..."'코리안 몬스터' 영원히 기억" #몬스터 #몬스터 43회 #월화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