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농림, 수산, 식품 분야 예산안[자료=기획재정부]
◆스마트축사(200억원→269억원)
△지역농업과 2·3차 산업을 연계한 지역특화형 모델 발굴 등 6차산업화 촉진
-지역단위 6차산업 시스템(2016년 15억원→ 2017년 19억원), 6차산업 지구 확대(10개소, 45억원→ 13개소, 68억원), 어촌특화지원센터(2→4개소)
-밭작물공동경영체(누계) 15→35개소
-들녘경영체·사업다각화 모델(누계) 271개소, 22개소 →320개소, 27개소
-양식기반시설 (연구·양식시설) 140억→183억원
-관상어 산업육성 (신규 17억원)
◆자유무역협정(FTA) 등 시장개방에 대응해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농수산식품 수출 시장․품목 다변화를 위한 지원 강화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신규 92억원), 농기자재 수출 활성화(신규 9억원)
△중국 등 거대시장 진출 본격화를 위한 K-Food Zone(신규 23억원, 중국 1개소), 수산물 수출지원센터 확대(3→7개소)
◆경영체 유형별 지원 강화 및 전문경영체 육성을 위한 교육 강화
△농업 체질개선을 위한 경영체 유형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및 자가진단시스템 개발(신규 9억원)
△농업후계인력의 양성을 위해 한국농수산대학 입학정원 160명 확대(390→550명)
△농가의 ICT 활용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교육·컨설팅 지원(신규 8억원), 품목특화 전문과정 확대(4→7개 품목)
◆농어가 소득·경영안정 및 불법어업 감시 강화
△한·중 FTA 여야정 협의결과에 따라 밭고정직불 및 조건불리직불의 지급단가 인상
-밭농업직불 : ha 당 40→45만원, 조건불리 : 농지 50→55만원
△재해보험 대상품목* 확대 및 고령농 노후생활 안정을 위한 농지연금 확대(498억→663억원)
-농작물 : 66→69개(시설쑥갓, 무화과, 유자), 수산물 : 24→27개 (메기, 바지락, 모자반류)
△불법어업 단속 역량 강화를 위해 어업지도선 건조 지속지원 및 불법어업 방지시설(인공어초) 확대
-어업지도선 건조 : 301억→921억원, 불법어업방지시설 : 20억→1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