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포토]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손님맞이 끝"

2016-08-29 18:08
  • 글자크기 설정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아티스트 우 샤올리가 지난 28일, 본인이 직접 만든 G20(주요 20개국) 정상들의 클레이 미니어처 작품을 공개했다. 오는 9월 4~5일 양일간 항저우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작품 크기는 작지만 각국 정상들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앞줄 맨 왼쪽부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모습. [사진=연합/AP]
 

중국의 여성 아티스트 우 샤올리가 지난 28일, 직접 제작한 G20(주요 20개국) 정상들의 클레이 미니어처 가운데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의 형상을 들어 보이고 있다. 중국 정부는 오는 9월 4~5일 양일간 항저우에서 G20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연합/AP][사진=연합/AP]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