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뉴이스트가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뉴이스트 미니 5집 'CANVAS'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뉴이스트가 소속사 동료들을 응원했다.
뉴이스트는 29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캔버스' 쇼케이스에서 같은 소속사 식구인 세븐틴-한동근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뉴이스트는 '캔버스' 발매 이후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캔버스에는 타이틀 곡 '러브 페인트'를 포함해 모두 다섯 곡이 수록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