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디이앤티는 56억원 규모의 자동차 전장부품 자동화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77%에 달하는 규모며 예약기간은 오는 10월30일까지다. 계약상대방은 영업비밀 보호요청에 따라 밝히지 않았다. 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공시 #디이앤티 #자동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