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가을비에 프로야구도 잠시 열기를 식혔다. 28일 오후 6시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2016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NC 다이노스(마산), 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대구)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우천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관련기사기성용·이청용, 교체 출전…손흥민은 또 결장(종합)‘멀티히트’ 김현수, 4G 연속 안타…BAL는 대패 #우천 #취소 #프로야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