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 총지배인 예스퍼 바흐 라르센)이 10주년 기념 릴레이 이벤트 중 8번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익스클루시브 패키지(Exclusive Package)가 그것이다. 평소 잘 오픈되지 않는 그랜드빌라와 디럭스 플러스 스위트 객실 60실만을 대상으로 하는 이 패키지는 브리즈 조식 뷔페와 ‘더스파(The Spa)’입장권까지 포함된다. 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La Mer)의 베스트 아이템도 패키지 타입 별로 함께 구성된다. 관련기사패키지 예약취소 급증에 여행사 곡소리... 정부 500억 '긴급 수혈'코웨이 '반환 제품 회수용 패키지' 환경부장관상 수상 이 패키지는 8월 24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전화 예약을 시작해 해당 수량 예약 완료 즉시 마감된다. 패키지 숙박 가능 기간은 2016년 8월 25일부터 10월 23일까지이며 가격은 2인 기준 47만원부터다. #남해 리조트 #리조트 패키지 #힐튼 남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