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몬스터 42회[사진=MBC '몬스터' 4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몬스터' 42회가 예고됐다. 29일 방송되는 '몬스터' 42회에서는 건우(박기웅)에게 약혼하자고 말하는 수연(성유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일재(정보석)는 건우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신영(조보아)은 기탄(강지환)을 대하는 것이 예전 같지 않다. 도충(박영규)의 치매는 심해지고 슬퍼하는 건우에게 수연은 약혼하자고 말한다. 또 재만(이덕호)은 기탄에게 부탁을 들어주겠다 말한다. 한편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관련기사몬스터 와퍼가 '거대한 괴물 버거'로···버거킹, 한글날 캠페인 진행'몬스터' 류현진 한화 컴백...170억원 KBO 역대 최고액 도장 '쾅' #몬스터 #몬스터 42회 #월화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