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통합물관리센터는 낙동강 수계의 녹조 현상 해소를 위해 경남·경북 8개보에서 수문 방류를 실시한다. 이날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 통합물관리센터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창녕·함안보, 합천·창녕보, 낙단보, 칠곡보, 달성보, 강정고령보, 구미보, 상주보에서 방류를 한다고 밝혔다. 방류 규모는 당일 상류 수위 등 여건에 따라 정해진다. 관련기사롯데케미칼, 한국수자원공사와 수상태양광 PPA 업무협약 체결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의 단수조치… 김하수 청도군수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 항의 방문 #공사 #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