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기 예금보험공사 이사(둘째 줄 가운데)가 제9기 SNS 기자단원들이 발대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예금보험공사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26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소재 본사에서 제9기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따고 밝혔다.
대학생 및 주부 40명으로 구성된 SNS 기자단은 예보의 새소식을 전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예보 블로그에 예금자보호제도 및 금융상식 등에 대한 정보를 게재한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에 믿음을 더하는 예금보험공사'가 되기 위해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정부 3.0 정책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