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워즈’ 유지태·남궁민·서강준 닮은꼴 등장…'얼마나 닮았길래?'

[사진=JTBC 제공]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JTBC ‘솔로워즈’에 유지태, 남궁민, 서강준 닮은꼴이 등장했다.

8월 26일 방송될 JTBC ‘솔로워즈’에는 웃을 때 유지태와 비슷한 참가자부터, 남궁민 닮은 아나운서, 서울대 서강준 등 연예인을 닮은 훈훈한 외모의 참가자들이 출연했다.

74번 참가자 닉네임 ‘웃을 때는 유지태’ 이재혁은 등장부터 훈훈한 외모로 여성 참가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95번 참가자 닉네임 ‘명함부자’ 이태연은 남궁민을 닮은 외모의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이성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물론 동성들의 견제대상 1순위가 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96번 참가자 이건희는 ‘서울대 서강준’이라는 닉네임으로 전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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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단단한 근육질 몸매의 한 남성 참가자는 1라운드 매력발산 시간에 상의 탈의로 여성 참가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해 갈수록 남성참가자들이 긴장이 더 고조됐다.

과연 비주얼, 스펙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참가자들은 끝까지 살아남아 ‘커플 탄생’으로 상금을 손에 쥘 수 있을지는 오늘(26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JTBC ‘솔로워즈’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