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박승희 의원 2016 영성 국제해양식품 박람회 및 위해 국제미용산업 박람회 참가

2016-08-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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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의회 박승희 의원은 중국 영성시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 제2회 국제해양식품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90여개의 중국현지, 한국, 일본, 대만 등 업체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으며 박람회에 참여한 박승희 의원은 인천시를 대표하여 참가한 식품 제조업체 관계자들과 인천시청, 강화군청 관계 공무원들을 크게 격려하고 인천식품 제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희망프로젝트에 힘써줄 것과 좋은 성과가 있기를 당부했다.

인천시의회 박승희 의원(사진 중앙)은 2016 영성 국제해양식품 박람회 및 위해 국제미용산업 박람회에 참가했다. [1]


또한, 일정을 마친 후 연이어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한중 FTA 체결 이후 위해시 정부가 한중 뷰티헬스케어 허브로 구축하겠다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발표하면서 작년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2회 위해 국제미용산업박람회에 참가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 뷰티사업의 발전을 위해 애써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해외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한중경제문화교류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박승희 의원은 “이번 행사가 중국진출 발판의 교두보가 되어 참석한 인천을 포함한 국내 여러 기업들이 중국과의 활발한 교역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제조품들을 알릴 수 있는 계가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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