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예고 영상 캡쳐]
KBS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20회에서는 의사를 찾은 일란과 수창은 "노인성 치매 진단을 곧 처리해주겠다"는 말에 "이사회에서 사장 해임 가능하겠죠?"라고 묻는다.
이에 수창은 "현금 쥐면 우린 바로 저멀리로 떠나면 되는거지"라고 말해 앞으로 남은 극 전개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KBS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