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단새빛도시 일정 등 고려 오래 끌지는 않을 방침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현재 두바이 스마트시티社와 검단사업토지에 대한 막바지 가격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양측은 합의각서(MOA) 만료에도 불구하고 토지가격에 대한 접점을 찾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면서 막바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검단스마트시티 예상 조감도[1] 인천시는 LH공사 등이 추진하고 있는 검단 새빛도시 일정 등을 고려하여 협상을 오래 끌 수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와 두바이 스마트시티社는 금년 1월 합의각서(MOA)를 체결한 바 있으며, 두바이측이 제출한 마스터플랜에 대한 검토도 함께 진행 중이다.관련기사인천시, '여권 신청' 임산부는 대기 없어…우선창구 운영인천시, 신임 특보단장·비서실장·대변인·정무조정담당관 임명 #두바이 #스마트시티社 #인천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