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싱싱장터서… 모종심기, 시식행사 등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약용작물연구회(회장 김종군)가 27일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 광장에서 쌈 채소용 약용작물 홍보판매전을 실시한다. 이번 홍보판매전은 세종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쌈 채소용 약용작물을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용작물을 재배하는 40여명의 연구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우리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약용식물 전시회와 쌈 채소용 약용작물 홍보 및 판매전, 체험행사를 병행해서 실시한다. 약용작물 모종심기와 약용작물을 이용한 빵, 과자 무료시식 행사도 열린다. 관련기사김동연 "대통령실·국회는 세종시로 대법원과 대검찰청은 충청으로 이전 논의해야"'4억 로또' 세종시 줍줍 첫날 경쟁률 57만대 1…오늘은 2가구 무순위청약 김종군 회장은 “세종시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쌈 채소용 약용작물을 선뵐 것”이라며 “다양한 쌈 채소용 약용작물과 가공품을 통해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세종시 #싱싱장터 #약용작물연구회 #판매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