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오템 옴므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 옴므는 ‘포스 수프림 원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 노화에 초점을 맞춘 고농축 에센스로,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바를 수 있는 워터 타입 제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포스 수프림 원 에센스’는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아데노신 성분이 들어있으며 'L.오크루르카' 성분이 피부 방어력 강화를 돕는다. 또 '라이프 플랑크톤™'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 진정과 보습 전달에 효과적이다. 비오템 관계자는 "고농축 에센스인 만큼 총 10가지의 효과를 하나의 제품 사용으로 누릴 수 있어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기 번거로워하는 남성들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관련기사비오템 옴므, 데이비드 베컴과 손잡고 신제품 개발 나서비오템 옴므, 멋진 아빠로 변신시켜줄 ‘크리스마스 선물 세트’ 선보여 #남성화장품 #비오템 #에센스 #비오템옴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