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비오템 옴므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8/22/20160822151210448504.jpg)
[사진=비오템 옴므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 옴므는 ‘포스 수프림 원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 노화에 초점을 맞춘 고농축 에센스로,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바를 수 있는 워터 타입 제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오템 관계자는 "고농축 에센스인 만큼 총 10가지의 효과를 하나의 제품 사용으로 누릴 수 있어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기 번거로워하는 남성들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