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한라는 미지엔으로부터 474억원 규모 여의도 신한 드림리버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5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