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일리 '이프 유' 커버[사진=YMC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가수 에일리가 이번엔 발라드로 컴백한다.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에일리가 약 11개월 만에 신곡 '이프 유'를 들고 컴백한다고 22일 밝혔다.
'이프 유'는 절제된 감성 표현과 에일리의 깊은 소울을 담은 곡이다. 수지-백현의 '드림'을 함께 작업한 작곡가 박근태와 최진석이 공동 작곡했다. 박근태 작곡가와 에일리는 앞서 '저녁 하늘'로 좋은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