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경기도는 20일 오후 8시를 기해 수원용인권역(남부권)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이날 오후 7시에는 서남안산안양권역(중부권)의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이 지역은 성남, 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 광주, 하남, 의왕, 과천, 수원, 용인, 평택, 화성, 이천, 안성, 오산, 여주 등 19개 시다. 앞서 이날 오후 6시 이들 지역에 오존주의보를 내렸다. 관련기사경기경제자유구역청, 평택 포승BIX지구 공공임대 산단 첫 투자협약김동연, '경기도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 발표…내 삶이 더 나아지는 도시 선언 #경기 #남부 #중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