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경기도는 20일 오후 8시를 기해 수원용인권역(남부권)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이날 오후 7시에는 서남안산안양권역(중부권)의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이 지역은 성남, 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 광주, 하남, 의왕, 과천, 수원, 용인, 평택, 화성, 이천, 안성, 오산, 여주 등 19개 시다. 앞서 이날 오후 6시 이들 지역에 오존주의보를 내렸다. 관련기사경기도, 도봉산~옥정선 3개 철도건설 현장서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김동연, 광복 80주년 맞아 광복절 까지 '경기도 독립운동가 80인' 순차 발표 #경기 #남부 #중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