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프 이란 장관 "美 핵합의안 불이행 논의"

2016-08-20 19:58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이 핵합의안(JCPOA)을 이행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논의를 한다. 

20일 이란 국영 ICANA통신에 따르면 자리프 장관은 "JCPOA 이행에 대한 특별회의가 열렸고 미국의 불이행을 다루는 회의가 곧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공동위는 주요 6개국(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독일), 이란, 유럽연합(EU) 대표로 구성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