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이 핵합의안(JCPOA)을 이행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논의를 한다. 20일 이란 국영 ICANA통신에 따르면 자리프 장관은 "JCPOA 이행에 대한 특별회의가 열렸고 미국의 불이행을 다루는 회의가 곧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공동위는 주요 6개국(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독일), 이란, 유럽연합(EU) 대표로 구성된다. 관련기사자리프 이란 외무장관 "사우디 외무장관과 만날 준비됐다" #이란 #자리프 #장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