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삼성생명은 최근 삼성카드와 삼성증권 보유 주식을 각각 7066주, 732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거래로 삼성생명의 삼성카드 지분율은 72.04%에서 72.03%로 0.01%포인트 낮아졌고, 삼성증권 보유 지분은 11.23%로 변하지 않았다. 회사 측은 변동된 주식이 특별계정 주식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